어머니들만의 힐링을 위한 차 한 잔의 여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
잠깐동안이었지만 모처럼 육아에서 해방되어 어머니들끼리 정보도 나누고
서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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